지난 12월 4일, <제1회 한겨레 후원회원의 밤>을 성공적으로 마쳤습니다.
이번 행사는 한겨레를 응원해 주시는 벗님들께 감사하는 마음을 전하기 위해 마련했습니다😊
행사 당일 갑작스러운 폭설이 있었지만, 많은 벗님들께서 자리를 지켜주신 덕분에! 훈훈한 분위기 속에 잘 마무리할 수 있었습니다.
사옥투어로 시작한 이날 행사에서는 한겨레 대표이사와 편집인, 뉴스룸 국장이 벗님들께 인사하는 자리를 가졌을 뿐 아니라 특별한 토크쇼도 준비했는데요!
김상욱 의원, 김정환 변호사, 시민 김동현님과 김후주님 그리고 한겨레 고나린 기자, 권혁철 기자, 김채운 기자, 장현은 기자와 함께 ‘12·3 내란 사태’ 이후 1년을 돌아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모두 한마음으로 모인 자리인 만큼 민주주의를 지키기 위해 행동해 온 시민들의 용기, 언론의 책무, 정치의 변화가 다시 만나는 뜻깊은 시간이었습니다.
행사를 참석해 주신 벗님들께서는 '같은 마음을 가진 사람들과 같은 공간에 있을 수 있어서 좋았다', '한겨레 일원이 된 듯한 느낌이었다', '내란 1주년이라는 무거운 주제이긴 했으나 편하고 자유롭게 진행되어 참으로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 '생생한 이야기를 들을 수 있어 감동적이었다', '이야기를 듣는 것만으로도 든든한 힘이 된 것 같다'와 같은 후기를 남겨주셨습니다. 이외에도 많은 의견 남겨주셨는데요!
다시 한번 <제1회 한겨레 후원회원의 밤>에 관심 가져주시고, 참석해주신 벗님들께 진심으로 감사하다는 말씀드립니다.
저희가 준비한 신문과 답례품도 잘 받아가셨나요? 행사 초반 촬영한 단체사진을 12월 5일자 신문에 실어 선물로 드리려고 준비했는데요. 예상보다 신문이 늦게 나와 벗님들께 드리지 못할까 모두 조마조마했답니다😂 벗님들께 무사히! 전달드릴 수 있어서 정말 다행입니다😄
(아래 사진은 벗님들께 드릴 신문을 직접 받아오기 위해 기다리고 있는 한겨레 대표이사의 모습인데요.. 겨리가 몰래 포착했습니다. 이 사진을 보셨다는 건 벗님들과 겨리의 비밀입니다...)
<제1회 한겨레 후원회원의 밤>이 벗님들께 유익한 시간이 되었길 바랍니다. 저희 또 뵐 수 있겠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