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겨레터 👀 주요 낱말로 한눈에 보는 이번 달 한겨레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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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기_열린편집위원회모집
#한겨레누리집 #오늘의스페셜개편
#공약블라인드테스트_이벤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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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 안녕하세요! 여름을 맞이하며, 마흔여덟 번째 한겨-레터를 띄웁니다.
요즘 벗님들께서 가장 귀 쫑긋하고 계시는 소식은 무엇인가요? 아마도 다음주로 다가온 대통령 선거일 것 같은데요. 선거를 보고 있으면 가끔은 답답해지기도 하죠. 하지만 지난 겨울, 민주주의는 우리가 지켜야 한다는 걸 실감했던 만큼, 지치지 않고 끝까지 지켜봐야 할 것 같습니다.
한겨레에서도 구성원 모두 어떻게 하면 관련 소식을 재밌고,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을지 고민하고 노력하고 있는데요. 벗님들께서도! 한겨레와 함께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이번 레터엔 열린편집위원회 위원 모집, 한겨레 '오늘의 스페셜' 개편, 대선 관련 이벤트 소식을 들고 왔습니다. 그럼 5월 한겨-레터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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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 열린편집위원회에서 활동할 벗님들을 모십니다!
벗님들! 한겨레 열린편집위원회에 대해 아시나요?
13기 열편위원 모집에 앞서, 이종규 한겨레 저널리즘책무실장이 벗님들께 열린편집위원회를 소개한다고 합니다! 함께 읽어보시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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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한겨레 저널리즘책무실장 이종규입니다.
열린편집위원회는 독자들의 시선으로 한겨레 콘텐츠를 평가하는 기구입니다. 다른 언론사에서는 흔히 ‘독자위원회’로 불리지요. 한겨레는 독자들의 다양한 의견을 콘텐츠 제작에 반영하기 위해 2013년부터 열린편집위원회를 운영해오고 있습니다.
열린편집위원회는 위원장을 포함해 8명으로 구성됩니다. 위원 8명 중 절반 정도는 한겨레신문 정기구독자 또는 후원회원 중에서 모실 계획입니다. 나머지 절반은 시민단체와 미디어학계 등에서 섭외할 예정입니다.
위원들은 두달에 한번씩 한겨레신문사에 모여 한겨레가 생산한 콘텐츠를 독자 눈높이에서 점검하는 역할을 하게 됩니다. 평소 한겨레 기사를 꼼꼼하게 읽고 계시고, 한겨레에 애정어린 비판과 조언을 해줄 수 있는 분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습니다. 회의 결과는 한겨레신문 지면에도 실립니다.
13기 열린편집위원회는 8월부터 활동을 시작할 예정입니다. 궁금한 사항은 제 이메일 주소로(jklee@hani.co.kr)로 문의하시면 자세하게 안내드리겠습니다.
(만일 참여를 원하시는 분들이 많으면 연령 및 성별 균형, 지원 순서 등을 고려해 위원을 선정할 수도 있습니다. 양해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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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겨리포터와 불사조기자단> 코너 소감을 남겨주세요!
한겨레 벗 님, '한겨레 열린편집위원회 소개 및 모집' 어떠셨나요? 떠오른 생각이나 의견을 남겨주세요. 보내주신 소감은 뉴스룸과도 공유하고, 매월 한겨레터 본 코너 하단에 익명으로 소개합니다. 서로의 생각을 나누며 더욱 끈끈해질 한겨레 서포터즈 벗! 어떤 소감도 환영입니다!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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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미영 기자님의 다둥이 엄마인 학부모의 입장에서 작성하는 글이 공감되며, 쉽게 읽혀서 좋아요. 늘 응원합니다^^
- 지나간 세월을 새삼 일깨워주신 김미영 기자님 너무 감사합니다.^^
- '4등급 이하의 학생을 위한'이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이런 관점이 한겨레 다운 것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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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벗님들과의 소통으로 완성되는 한겨레터! 듣고 싶은 얘기가 있다면 언제든 겨리를 콕 찔러주세요👉👈 저 겨리가 찰떡같이 알아듣고, 한겨레터에 담아 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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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겨-리포터에게 물어보세요!
취재 뒷이야기가 궁금한 보도가 있으신가요?! 서포터즈 벗에 대해 궁금한 점이 있으신가요?! 겨리포터가 다 알려드립니다! 😎
'이 분야 심층 취재 원해요’, '후원제 운영 방식에 궁금한 점이 있어요' 등의 제보, 질문 언제든 환영입니다. 365일 24시간 늘 열려있는 겨리포터 제보함! 많은 제보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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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만나고 싶었던 기자가 있다면 알려주세요
기자와의 만남 또는 북토크 등의 형식으로 후원회원과 한겨레 기자가 만나 소통하는 기회를 마련해보고자 합니다. 취재 뒷이야기가 궁금한 기자도 좋습니다!
평소에 만나고 싶었던, 이야기가 듣고 싶었던 한겨레 기자가 있다면 👉여기서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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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가 창간 37돌을 맞아 새로운 디지털 특화 콘텐츠로 독자들께 인사드립니다!
매주 월~금요일 시간대별로 한겨레 누리집(hani.co.kr)에 공개해온 ‘오늘의 스페셜’을 요일별 로그인 콘텐츠로 전환하고 새 연재로 독자들을 찾아갑니다. 누리집에서 무료 회원가입 뒤 로그인을 하시면, 월~금 오전 9시30분 한겨레만의 특별한 콘텐츠들을 만나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 실험을 통해 정교한 독자 맞춤형 콘텐츠를 제공하고, 독자들의 사용자 경험을 개선할 수 있는 다양한 방법을 모색할 예정입니다!
한겨레만의 시각으로! 한국 사회의 주요 이슈를 깊이 있게 기록하고 전망하는 디지털 콘텐츠를 다양하게 준비했으니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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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정치, 외교, 복지, 노동 등!
대선 후보들의 핵심 공약을 한눈에 볼 수 있게 '공약 블라인드 테스트'를 준비했습니다. 참여해주신 분들껜 추첨을 통해 스타벅스 아메리카노를 드린다고 하니 벗님들도 투표하러 가기 전 테스트 해보시는 거 어떨까요~~🤗
(겨리랑 잘 맞는 후보는 누구냐면요!!! 비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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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후원 시 최초 1회 발송하는 한겨-레터 <환영메일> 놓치셨나요!?🤔
(후원회원 전용 콘텐츠를 포함한 후원회원 공통 리워드 안내가 담겼습니다)
그간의 모든 한겨-레터가 궁금한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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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원회원 전용 월간 뉴스레터 한겨-레터
매달 마지막 주에 겨리가 여러 소식 담아 벗님들을 찾아갑니다.
다음 한겨레터는 <6월26일 목요일 오전 9시> 발송 예정이에요!
그럼 다음달 이맘때 또 뵙겠습니다. 벗님들 투표하시는 거 잊지마세요! 😀
*단, 이벤트 일정 등 내부 사정이 있을 경우 부득이하게 사전 알림 없이 발송일이 당겨지거나 미뤄질 수 있습니다(2~3일 내외). 너른 이해 부탁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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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신문(주) / 한겨레 서포터즈 벗
supporters@hani.co.kr 서울특별시 마포구 효창목길 6 1566-95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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