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요 낱말로 한눈에 보는 이번 달 한겨레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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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당잡힌 미래 청년의 빚 #탐사보도팀 #기획연재 #대부업체 잠입취재 #청년부채
#침묵이만드는변화는없다 #영상캠페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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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 안녕하세요! 벌써 추위가 찾아온 10월, 열일곱번째 한겨레터를 띄웁니다. 지난달 있었던 한겨레터 개선을 위한 설문조사에 많은 벗님들이 소중한 의견 보내주셨습니다. 고맙습니다. 이번 달부터 개선 가능한 것들은 바로 적용했습니다. 달라진 한겨레터의 이모저모를 발견하는 것도 이번 레터를 읽는 재미 중 하나! 그 밖에도 주신 의견들을 바탕으로 중·장기적 계획을 세워 꾸준히 개선해 나가겠습니다. 앞으로도 한겨-레터 자주 찾아주세요😀
한겨-레터가 변화할 수 있었던 건 애정을 담아 목소리 내어주신 벗님들 덕분이죠. 최근 한겨레 서포터즈 벗이 <침묵이 만드는 변화는 없다> 라는 제목의 새 홍보 영상을 공개했습니다. 침묵하지 않고, 그냥 지나치지 않고, 변화를 이끌어 내겠다는 한겨레의 가치를 임팩트 있게 담은 영상! 이번 레터에서 확인해보세요. 침묵을 깨고 변화를 만드는 한겨레의 좋은 보도도 함께 실었습니다. 그럼 한겨레터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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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리포터와 불사조 기자단
- [기획] 저당잡힌 미래, 청년의 빚
겨리 늬우스
- <침묵이 만드는 변화는 없다> 홍보 캠페인
겨-리워드 월드
- 한탐(한겨레 탐사보도 작품집) 1호
- 겨리노트 배송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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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의 기자상’을 수상한 한겨레 탐사보도팀의 기획보도 <저당 잡힌 미래, 청년의 빚>. 코로나 팬데믹 이후 가파르게 늘어난 청년 부채 문제를 입체적으로 분석했습니다. 부채에 허덕이는 청년들의 삶을 들여다보기 위해 한겨레 김지은 기자는 대부업체에 직접 취업해 3주간 추심업무를 맡았습니다. 또 저마다 다른 이유로 빚을 진 채 살아가는 16명의 청년을 심층 인터뷰했습니다.
청년이 주거, 학자금 등을 감당하기 위해선 빚을 낼 수밖에 없는 사회 현실과 자산 격차. 제대로된 경제 교육 없이 사회에 나온 청년들. 감당할 수 없게 불어나 현재와 미래의 삶까지 파괴하는 청년 부채 문제. 청년 부채는 오롯이 개인의 책임이라는 시선에 질문을 던지며, 사회적 책임과 관심이 필요함을 짚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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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소개한 기사 어땠나요?
벗님 덕분에 쓸 수 있었던 이 기사! 오늘 겨리가 소개한 한겨레의 보도 인상 깊게 보셨나요? 보도를 보고 떠오른 생각이나 나누고 싶은 의견 등 소감을 남겨주세요. 보내주신 소감은 매월 한겨레터 <겨리포터와 불사조기사단> 코너 하단에 익명으로 소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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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묵이 만드는 변화는 없다> 홍보 영상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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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하지 않는 불편한 질문을 건네고
그냥 지나칠 수도 있는 일을 지나치지 않는 사람들
세상의 모든 위대한 변화는
침묵을 깨는 한마디에서 시작됩니다.
짧지만 인상적인 한겨레 서포터즈 벗 홍보 영상 지금 바로 확인해보세요!
더 많은 분들이 한겨레 서포터즈 벗으로 함께할 수 있도록 널리 공유해주시면 큰 힘이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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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기/일시/주식 후원회원을 위한 선물
한겨레 탐사보도 대표 기사들을 엮은 <한겨레 탐사보도 작품집>(한탐)
한탐 1호 <n번방 너머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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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1월부터 2020년 11월까지. 1년동안 <한겨레>와 <한겨레21>의 디지털 성착취 기사를 <한겨레 탐사보도 작품집>(한탐) 1호로 엮었습니다. 충격, 성찰, 연대로 이어진 거대한 사건 앞에 선 기자들의 고민과 성찰도 함께 볼 수 있습니다.
👉여기를 누르면 PDF 파일을 다운 받을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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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기/주식 후원회원을 위한 선물
손에 착 감기는 감촉, 시간을 타지 않는 심플함
겨리 노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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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기후원을 완료한 후원회원님!
<겨리노트> 배송지 입력을 요청하는 휴대전화 문자메시지를 받으면 주소를 보내주세요!
회원정보에 주소 정보가 있더라도 배송지 주소는 따로 입력해주세요!
😱문자 회신을 놓치셨다고요? 😆 걱정마세요.
노트를 받으실때까지 배송지입력 요청 문자는 정기적으로 발송됩니다.
* 겨리노트는 정기후원회원에게 감사 선물로 1회 증정합니다. (딥그린/카멜브라운 색상 중 한 권 랜덤발송) 주식 후원회원께는 절차 완료 뒤 별도 발송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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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달 마지막 주 오전 9시 겨리가 여러 소식 담아 벗님들을 찾아갑니다.
다음 한겨레터는 <11월 29일 화요일 오전 9시> 발송 예정이에요!
그럼 다음 달 이맘때 또 뵙겠습니다.
*단, 이벤트 일정 등 내부 사정이 있을 경우 부득이하게 사전 알림 없이 발송일이 당겨지거나 미뤄질 수 있습니다(2-3일 내외). 너른 이해 부탁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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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신문(주) / 한겨레 서포터즈 벗 supporters@hani.co.kr 서울특별시 마포구 효창목길 6 1566-9595 수신거부 Unsubscrib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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